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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Kingsman: The Secret Service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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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Kingsman: The Secret Service

천사들의모후 2015. 5. 2. 08:15

 

 

 

감독   매튜 본

출연   콜린 퍼스, 태런 에거튼, 사무엘 L. 잭슨, 마이클 케인

 

 

007 시리즈를 떠올리게하는 첩보물

태런 에거튼(에그시 역)이 영화 대사 중 [마이 페어 레이디]를 언급하는데

예나 지금이나 옷이 날개이고

1960년대 숙녀에게 말투와 억양이 중요했다면

현대판 신사의 키워드는 "매너"인듯...

 

나름 재밌었다.

과한 장면들도 있었지만 대충 알고 봤기 때문에 자체 블러 처리 해가면서 봤다.

 

몸에 잘 맞는 고급 수트를 입은 신사가 주는 매력 분명히 있다.

뭘 입어도 빛나는 내스타 김현중! 그에게 이 옷장을 선물하고 싶다!!

아니다. 줘도 안쓸 내스타가 아니라 내가 저 무기들을 가지고...무한상상!!!

내스타에게 잘못한 사람들 이제 밤길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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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