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포 선셋 Before Sunset

 

 

 

감독   리차드 링클레이터

출연   에단 호크, 줄리 델피

 

 

비엔나에서의 하룻밤은 9년후 작가가 된 제시에 의해 책으로 출판된다.

파리 저자 사인회에서 만난 제시와 셀린

파리에서 하루를 함께 한다.

 

서로에게 진심이었음을 확인

결혼해서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제시의 행복하지 않은 현재가 안타깝고...

씩씩하고 솔직한 셀린의 모습은 보기 좋았다.

전작의 결말이 궁금했는데 호기심 해결

다음편을 위한 징검다리 였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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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쉬어가는 중...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 봄은 내게 서러움이다.

씩씩하고 바쁘게 아무렇지 않은 척 잘 지내고 있지만...

명치부터 목구멍까지 무겁게 누르고 있는 그 무엇이 느껴진다.

걱정, 속상함, 그리움, 믿음, 기대...이것도 사랑이다.

나의스타 김현중!!!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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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