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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영화] 자소 自梳 Intimates

천사들의모후 2015. 1. 24. 15:25

 

 

 

 

감독   장지량

출연   유가령, 양채니, 이기홍

 

 

1930년대 중국, 그 혼란 속에 내던져진 여자

유가령(푼 역)과 양채니(완 역)의 인생과 사랑이야기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웨이의 사랑이야기가 시대를 넘나들며 그려진다.

너무나 다르지만 같은 사랑이야기...너무 뻔하지만 다른 사랑이야기...

 

인생이 어디 사랑 뿐이랴...

늘 먹고 사는 일이 더 중요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그놈의 사랑이 사람이 발목을 잡는다.

 

"사랑이라...그건 서로 나누는거야. 사랑은 변해."

연인에게 버려진 웨이에게 노인이 된 푼이 해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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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의 사랑은 분명 사랑인데... 사랑일까?

그냥 열정이나 욕망 같은거 아닐까? 너무 쉽게 변하잖아.

변치않는 진짜 사랑을 알아보고 그 사랑을 차지하고 유지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인 것 같은데...

나보다 더 나를 걱정해주고 아껴주는 진짜 사랑이 있긴 있더라.

자기 사랑을 찾아내는 행운도~잘 가꾸는 지혜도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겠지?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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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뭐하니? 투어준비? 주말에도?

팬들 만나면 아는 척하라고 해놓고 어디 꼭꼭 숨어있는거야?

김현중 JAPAN TOUR 2015 "GEMINI"

이제 정말 며칠 안남았네. 두근두근...

늘 네편인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맘껏 즐길 수 있길 바라고...

우리 함께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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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