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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3년을 보내며...

천사들의모후 2013. 12. 31. 14:28


그 어느때보다 어수선하고 정신없이 마지막 날을 보내고 있다.

오늘 같은 날, 뒤돌아보지 않고 빨리 2014년이 오길 바라고 있는 이유는 감격시대 덕분에 내내 감격시대가 될 것 같아서다.ㅋㅋ

늘 가는 시간이 아쉽고 다가오는 시간이 두려웠던 것 같은데, 2014년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그것이 무엇이든 당당히 부딪혀보고 싶다.


2013년 우주신 덕분에 더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주신을 통해 맺어진 인연들 덕분에 더 풍성한 한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우주신을 응원하며 함께 하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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