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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감격시대] 파이터로 완벽 변신 본문

드라마 감격시대

김현중 [감격시대] 파이터로 완벽 변신

천사들의모후 2013. 12. 10. 15:44






KBS2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달 11월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감격시대’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는 배우 김현중, 임수향, 진세연을 비롯한 주요 인물들이 대거 참여해 화기애애하고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

극중 신정태 역을 맡은 김현중은 이날 등장부터 강렬한 눈빛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중절모에 신사복을 입은 김현중은 살짝 주먹을 쥐어 보이는 것만으로도 완벽한 파이터로 변신, 시종일관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우수에 찬 표정을 선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930년대 한-중-일 낭만 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감성 로맨틱 누아르 ‘감격시대’는 ‘예쁜 남자’ 후속으로 오는 1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레이앤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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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사진 한장씩 풀어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