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키이스트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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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이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해 화제다.

김현중은 최근 현 소속사이자 배용준이 대주주로 있는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0년 6월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김현중은 계약 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일찌감치 재계약 절차를 밟으며 보다 안정적인 매니지먼트를 약속 받았다.

김현중은 현재 드라마 '도시정벌'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촬영에 한창이다. 이미 KBS로부터 편성 의향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내년 초 3년 만에 안방극장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 4월 일찌감치 '도시정벌'을 차기작으로 결정한 김현중은 7월 일본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고 9월부터는 국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일본 공식 팬클럽 '헤네치아 재팬' 창단 1주년 기념 파티를 열며 '도시정벌'을 대대적으로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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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을 9개월 남겨둔 상태에서 재계약을 하기도 하는구나.

드라마, 음반...내년 활동을 위해서 그렇게 진행된 것인가보다.

소속사 그리고 계약 관계의 연예인...

음~이것이 현실

아직 젊고, 하고 싶은 일도, 해야할 일도, 이뤄야 할 것도 많은 나의 스타~

기자들 눈엔 울스타가 모든 측면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것 처럼 보이나?

팬들 눈엔 부지런하게 일 많이 하고, 돈 제일 많이 벌어다 주고, 대신 하고 싶은거 하는 것 처럼 보일 뿐...

부디 소속사 파워가 막강해져서 울스타도 소속사 덕도 보고 그래봤으면 좋겠다.

나의 스타 김현중~부디 원하는대로 바라는대로 다 이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