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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2012 아시아팬미팅' 본문

우주신이야기

김현중 '2012 아시아팬미팅'

천사들의모후 2012. 3. 31. 10:09

한류스타 김현중이 올 봄 본격적인 아시아 팬미팅에 돌입해 아시아 각국의 팬들을 직접 만난다. 

김현중은 자신을 응원해주는 각 국의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2012 아시아 팬미팅’을 기획했으며, 올 5월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아시아투어에서 무대를 압도하는 퍼포먼스와 무대매너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현중은 ‘2011 야후! 아시아 버즈 어워드’에서 4관왕을 수상하며 아시아권 최고 한류스타임을 입증한 바 있다.
김현중의 아시아 팬미팅 소식에 팬들은 벌써부터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현중의 아시아 팬미팅 소식을 듣고 벌써부터 팬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현중은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팬미팅과 관련해서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는 싱가폴 팬미팅을 시작으로 홍콩, 대만, 중국, 태국 등에 걸쳐 아시아 각국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김현중은 한달 간 진행되는 아시아 팬미팅을 마친 뒤 귀국해 잠깐의 휴식을 취한 후 차기작품을 준비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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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시아투어에서는 멋진 무대매너를...일본전국투어에서 무대를 압도하는 퍼포먼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작년에 투어한 나라마다 단 한곳도 빠짐없이 열렬히 환영하고 응원해준 아시아 팬들 나에게도 감동이었고, 울스타 역시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싶어했고 다음엔 멋진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약속도 했었고...

그래서 쉬는동안 재정비한 계획이 이건가???

우선 아시아투어부터...그 다음에 국내 활동...그리고 월드투어...이렇게 되는건가???


다 좋은데...다만...울스타 도약을 위한 준비의 시간과 국내에서의 기반다지기 시간도 필요한데...너무 회사 좋은 일만 하는 것은 아닌가 싶어 씁쓸한 기분이 든다. 이왕 결정된 일이라면 울스타께 더 더 더 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