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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이야기

김현중 일본 데뷔 싱글…첫주 10만장

천사들의모후 2012. 1. 31. 11:06

 


 

31일 발표된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김현중의 데뷔 싱글 '키스 키스/ 럭키 가이'는 공개 첫 주 10만장 판매고를 돌파했다.

해외 솔로 가수가 앨범 발매 첫 주 판매량 10만장을 돌파한 건 지난해 장근석의 데뷔 싱글 '렛 미 크라이'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주간차트 진입에도 성공했다. 김현중은 일본 국민 걸그룹 AKB48에 이어 2위에 차지했다.

지난 2008년 6월 그룹 'SS501' 활동 당시 일본 싱글 '럭키 데이즈'로 4위를 차지한 이래 약 3년 7개월 만에 또 다시 오리콘 주간 차트에 이름을 올리게 된 셈이다.

 

김현중은 2월 5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팬 2만여명을 초대해 펼치는 데뷔 기념 '프리미엄 라이브2012' 를 연다.

 

기사 출처 : 디스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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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 김현중, 앨범 발매일 첫날 신기록을 세우며 오리콘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솔로가수 김현중

화려한 첫 출발 만큼 멋진 첫주 활동을 했다.

대표 음악방송 뿐 아니라 모든 방송, 신문, 잡지가 그를 주목하고 취재했으며 그는 방송과 각종 이벤트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그 결과 음반 판매 뿐아니라 음원, 그가 출연한 드라마 및 예능 비디오 판매 챠트까지 싹 점령

그야말로 김현중이 주인공인 한주를 만들어 냈다.

이제 시작이다. 그의 활동은 2월 초까지 이뤄진다.

어쩌면 지금까지의 성과는 기존의 가수 배우 김현중과 그의 팬이 이뤄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활동을 끝낸 이후 본격적인 일본의 김현중앓이가 시작될 것이다.

나의 스타 김현중~이젠 롱런을 기대할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