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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8월에 읽은 책들...

천사들의모후 2019. 8. 19. 16:01

 

 

 

 










예전엔 책도 꽤 읽었었다.(과거완료형)

내스타 김현중의 팬이 된 이후 10년은 책 읽을 시간이 없었고 ㅋㅋ

정말 어쩌다 한권씩 읽었는데...

올 여름휴가를 기점으로 책 좀 읽고 있다 ㅋㅋ

 

다들 휴가갈 때 책 몇권씩 가져가 읽는다 해서 나도 한권 들고 갔는데...

밥 안하고 청소 안하니 책을 너무 금방 읽었다. 넘 아쉬운ㅎㅎ

휴가 이후 필 받고 탄력 받아서 쉬워 보이는 책으로 읽고 있는데 ㅋㅋ

재밌다.


그사이 몇몇 도서관 다니면서 몇권 더 읽은 것 같은데

제목 조차 기억나지 않는다.

이렇게 기록해 두지 않으면, 내가 뭘 읽었는지 기억 못할 것 같아서 담아둔다.


또 하나! 책을 읽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내스타 김현중의 [포장마차에서] 유튜브 영상 무한반복 중이고

여러 음원사이트 스트리밍 중이라 딴짓을 할 수가 없다.ㅋㅋ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

검찰은 최씨에게 1년4월의 실형을 구형하였고, 판사는 사기미수 혐의에 유죄를 선고하였습니다.

검찰은 벌금형 선고에 불복 항소하였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