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르고 Argo

감독   벤 애플렉

출연   벤 애플렉, 브라이언 크랜스턴, 알란 아르킨

83회 아카데미시상식 작품상, 각색상, 편집상 수상

38회 세자르영화제 외국어영화상 수상

65회 미국작가조합상 각색상 수상

66회 영국아카데미시상식 감독상, 작품상, 편집상 수상

70회 골든글로브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수상 외

99개 영화제 시상식에서 97개 부문 수상 152개 부문 노미네이트

1979년 테헤란에 있는 미 대사관이 시위대에 점령당한다.

대사관 직원 6명은 캐나다 대사관저로 피신하게 되는데

이들을 구하기 위해 CIA 구출 전문요원 토니 멘데스가 투입된다.

아르고 라는 제목의 영화를 제작하는 SF 영화사를 만들어 인질 구출 작전을 펴는데

진짜 할리우드 제작자들과 협력해 가짜 시나리오도 만들고

배우 캐스팅도 진행하고 기자회견은 물론 신문과 잡지홍보까지하는 치밀함으로

전세계를 속인 그는 로케이션 장소 헌팅이라는 명목으로 테헤란에 잠입

인질을 구출하는데...

결론을 알고 봤는데도 끝까지 조마조마했다.

실화였다니 더 놀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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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려 한다.

빨리 마무리되길 바라는 소송이라서 이날을 기다리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재판일이 다가오면 며칠전부터 마음이 편치않다.

내스타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평화를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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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최씨에게 1년4월의 실형을 구형하였고, 판사는 사기미수 혐의에 유죄를 선고하였습니다.

검찰은 벌금형 선고에 불복 항소하였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