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행록 Traces of Sin

감독   이시카와 케이

출연   츠마부키 사토시, 미츠시마 히카리, 코이데 케이스케, 이치카와 유이, 마츠모토 와카나

잡지사 기자인 다나카상은

사건발생 1년, 아직도 범인이 잡히지 않은 타코우 가족살인사건을 심층취재한다.

타코우와 아내 나츠하라의 직장 대학 친구들을 만나

그 두사람에게 원한을 가질 만한 사람은 없었는지 추적해 나간다.

한편 다나카의 동생 미츠코는 그녀의 아이를 학대한 혐의로 구속된다.

잘 먹이지 않고 방치해 병원에서 죽어가고 있는데

미츠코의 변호사는 미츠코의 심리상태를 문제로 기소되지 않게 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부모의 이혼, 아버지의 성폭행 등이 현재 미츠코가 아이를 방임 학대하게 된 원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두 사건은 결국 하나의 사건으로 모아지고 범인이 밝혀지는데...

주인공 다나카를 통해 이 영화가 하고 싶은 말은

이 세상은 평등하지 않고 작은 희망도 갖지 못하게 하는 악마같은 생물이 있다는 것

영화에 등장하는 모두가 무섭고 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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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HAZE는 도쿄

바통 넘겨받은 사람처럼 괜히 설레이고 떨린다.

항공권, 호텔은 오래전에 예약해두었고

공연티켓도 확보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도쿄 여행 준비를 시작하려 한다.

인터넷으로 환전 신청을 했고

HAZE 야광봉을 꺼냈다.

모든 여행 준비가 끝난 것 같다. ㅋㅋ

새벽에 한국에 도착했다는 내스타

잘 쉬셨나요?

우리 도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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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최씨에게 1년4월의 실형을 구형하였고, 판사는 사기미수 혐의에 유죄를 선고하였습니다.

검찰은 벌금형 선고에 불복 항소하였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