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이브 Drive

감독   니콜라스 윈딩 레픈

출연   라이언 고슬링, 캐리 멀리건, 브라이언 크랜스턴

64회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

80개 영화제 시상식에서 77개 부문 수상 171개 부문 노미네이트

2011년도 작품인 [드라이브]는 개봉당시 '이제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영화'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최근에 봤던 [베이비 드라이버]가 생각났다.

주인공이 천재적인 운전솜씨를 지녔다는 설정이 비슷하고

한 여자 때문에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는 것

기존 영화와는 좀 다른 결말이라는 것 까지...

[베이비 드라이버]도 나름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2011년 작품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드라이브]가 더 참신했던 것 같다.

라이언 고슬링이 내기준으로 미남배우는 아닌데

감독이 그를 아주 매력있게 화면에 담았다.

훌륭한 배우임에 틀림없지만

엄청 잘생겨보이게 찍어 준 감독을 만난 것도 그에게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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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내스타!

그의 매력을 멋지게 담아 줄 감독님을 찾습니다.

빨리 나타나주세요.ㅎㅎ

연기하는 내스타의 모습이 보고싶어지는 밤이다.

가수 김현중도 너무 좋지만

배우 김현중도 보고 싶은...

드디어 서울 부산 사인회 일정이 공개되었다.

행사가 많은 1월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이다.

센터폴 사인회때 처음 부산에 갔었는데

HAZE 사인회 덕분에 또 부산을 다녀오게 될 것 같다.

새해 나의 첫 여행지는 부산인걸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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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