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킬 더 아이리시맨 Kill the Irishman

감독   조나단 헨슬레이, 릭 포렐로

출연   레이 스티븐슨, 빈센트 도노프리오, 발 킬머, 크리스토퍼 월켄

클리블랜드 아일랜드계 조직 보스였던 대니 그린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

싸움짱이었던 대니가 다른 아이들과 달랐던 점은

도서관 책을 모두 읽었을 정도 독서광

대니 영화니까 미화되었는지 몰라도

그에게 남다른 매력과 카리스마가 있었다

인상적인 한 장면은 너무나 강한 남자가 감정적으로 무너지는 순간

동료가 마음을 담아 쓴 편지를 읽을 때, 애인이 전화로 사랑한다는 말을 할 때...

그가 죽음을 예견하고 있어서였는지도 모르지만

모든 인간에게 약점이 있듯이 그의 약한 모습에 더 그가 매력적으로 보였다.

영화 속 대니는 살인자이고 매우 폭력적인 분명히 나쁜 놈이지만

보스로서 자격이 충분하다 느낄 만큼 매력있고 멋있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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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중에는 가식적이고 뻔뻔한 그래서 욕도 아까운 사람이 있다.

그래도 잘먹고 잘살고 있으니 세상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든다.

천년만년 살 것 같아도 백년을 못살고

다 감추고 살 수 있을 것 같아도 본색이 다 드러나는 것이 세상이치니

뭐 언젠가는 그가 댓가를 치르게 될꺼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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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