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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The Last Word 본문

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영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The Last Word

천사들의모후 2017. 9. 26. 14:25



감독   마크 펠링튼

출연   셜리 맥클레인, 아만다 사이프리드, 앤주얼 리 딕슨



자신의 사망기사를 컨펌하기 위해 사망기사 전문기자 앤을 고용한 해리엇 이야기

괴팍하면서 무례하고 호전적인 완벽주의자라서 곁에 가족, 친구 그 누구도 남아있지 않은 해리엇

완벽한 사망기사의 4요소를 채우기 위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고군분투한다.


그렇게까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줘야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멋진 사망기사를 완성해 낸 해리엇이 멋있어 보였다.

확실히 인생은 마지막이 중요한 것 같다.


이 영화를 볼 기회가 많았는데

왠지 별로 일 것 같아 미루고 미뤘었다.

보면서 더 빨리 보지 않은 걸 후회했다.

생각보다 훨씬 멋지고 좋은 영화였다.

좋은 하루가 아닌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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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네치아에게 only one & No.1 인 내스타님아~


비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썼다고 꽃이 아니더냐

다음에 비가 내리면서 다 씻어준다...


잘 준비하고 있지?

멋진 모습 보여줘. 기대중이야.


한국팬들은 투어 참가 못하는데

투어 참가하는 팬들만 팬미팅 참석이라니...

나도 팬미팅 가고 싶어. 가고 싶어. 가고 싶어.


해외팬들도 티켓팅에 불편함 없도록 잘 준비해주길

해외팬들에게 비싼 투어만이 티켓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면

그건 소속사의 장사속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어.


항상 최고의 무대를 선물하는 너인데...

아티스트의 명예 따위 안중에도 없고

항상 당장 팬 주머니 털 생각밖에 못하는 그놈의 소속사

제발 계약 끝나면 나와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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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