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르셀의 추억 My Mother's Castle

감독   이브 로베르

출연   줄리엥 시아마카, 필립 꼬베르, 나탈리 루셀

여름방학을 보냈던 시골 별장을 그리워하는 마르셀을 위해

매주 주말마다 별장을 가기로 한다.

하지만 개인 별장들에 길이 가로막혀 4시간을 돌아 가야하는 어려움이...

별장 사이를 가로지르는 강의 수질관리자인 아빠 제자 도움으로

사유지를 지름길로 이용하게 되는 가족들

매주 별장을 오가는 길과 사람들 그리고 별장에서의 추억

성장한 마르셀의 이야기까지 담긴 영화

영화 [마르셀의 여름] 원제는 [아버지의 영광]이고 영화 [마르셀의 추억] 원제는 [어머니의 성]이다.

마르셀이 기억하는 엄마 아빠의 추억이 아름답게 담긴 따뜻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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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약속이 있어서 서둘러 나갔는데

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나는 장면을 봤다.

좌회전 차가 신호위반, 사람 안다치고 차는 좀 많이 상한...

평소에 급할 수록 천천히 조심조심 해야지 중얼거리며 운전을 한다.

그래도 노란불에 지나가야 할 때도 많고 휙 지나가는 오토바이에 깜짝 놀랄때도 많다.

실제 사고가 나지는 않아도 사고날 뻔 했던 경험은 많은데

그럴때마다 감사한다.

그런 작은 행운이 쌓이고 쌓여 평화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 같다.

나도 지킬 것은 지키고 더불어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도한다.

내스타 역시 지킬 것은 지키고 행운이 늘 그와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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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