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게르니카 Guernica

감독   콜도 세라

출연   제임스 다시, 마리아 발베르드, 잭 데이븐포트

스페인 내전 당시 

기사와 사진을 검열하는 홍보 담당자와 종군기자의 만남과 사랑

그리고 무차별 폭격이 이뤄졌던 게르니카를 경험한 이야기

게르니카의 실상을 세계에 알린 이야기

영화보면서 세계사 공부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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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게르니카]

게르니카 학살은 제2차대전 이전에 비행기가 폭탄을 투하한 최초의 사건이었다.

이 사건으로 게르니카는 이틀 내내 불탔고 1,500명이상이 사망하고 부상당했다.

당시 56세였던 피카소는 게르니카가 독일 전투기에 폭격 당했다는 뉴스를 듣고 분노하여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얼마뒤 스페인 공화국 정부로 부터 파리 만국박람회 스페인관을 위한 벽화를 그려달라는 주문을 받아 제작된 작품이다.

[게르니카]는 전쟁이 끝난 뒤 프랑코가 집권한 스페인으로 가는 것을 피카소가 반대했고

프랑코 독재가 끝나면 스페인으로 보내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이 작품은 스페인 내전으로 인한 망명자를 돕기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전시에 걸린 후 뉴욕현대미술관에 자리잡았다가

현재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에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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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페인에 가고 싶은 이유는

내스타의 스페인 화보 촬영지라서 였다.

이제는 화보 촬영지도 둘러보고 미술관에도 가고 싶어졌다.

선뜻 떠나기 어려운 나라! 내게는 낯선 나라 스페인!

언젠가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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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