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름의 조각들 Summer Hours

감독   올리비에 아싸야스

출연   줄리엣 비노쉬, 샤를르 베를링, 제레미 레니에

엄마였던 한 여인과 삼남매이야기

그녀가 남긴 추억과 고가의 예술품 이야기

남길 것이 많은 사람들은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고 떠나야 한다는 걸 

프랑스식으로 아름답게 고상하게 표현해낸 영화

엘렌 할머니의 생일파티가 끝나 모두 떠난 후

불도 안켠 거실에 홀로 앉아

죽으면 남겨질 것에 대해 생각하다가

추억과 비밀까지 다 안고 떠난다는 말을 한다.

하지만 그 비밀은 밝혀진다.

......................................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길 바랍니다.

가해자가 제대로 처벌받게 되길 바랍니다.

그 배후까지 다 밝혀지길 바랍니다.

.

.

.

#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