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리 스테이트 오브 존스 Free State of Jones

감독   게리 로스

출연   매튜 매커너히, 구구 바샤-로, 케리 러셀, 메허샬레하쉬바즈 엘리

남북전쟁은 알았는데 실제 존스 카운티가 있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흑인을 사람 취급안하고 한해 애써지은 농작물을 탈취하는 것이

절대 옳은 일은 아닌데...

당시 그것이 옳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은 큰 용기와 신념이 필요했던 일!

뉴튼 나이트가 정의롭게 살아냈던 이야기

그의 개인적 고민은 참으로 크고 힘겨웠을 듯 한데...

그는 따뜻한 사람이고 참 멋있게 살아냈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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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한반도에 지진이 일어났을 때,

정치인들은 자신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살폈다고 한다.

부족한 자신이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그런것은 아닌지

잘못된 판결로 억울한 사람이 생긴것은 아닌지...

경주에 400회가 넘게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이 나라에 억울한 사람이 참 많은 것 같다.

범죄자가 큰소리 치고 피해자가 범죄사실을 일일이 밝혀 입증해내야하니

어찌 억울하고 힘겹지 않겠는가?

억울한 백성을 대신해 하늘과 땅이 대신 울어주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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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