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십이야 Twelve Nights

감독   임애화

출연   장백지, 진혁신, 풍덕륜

사랑의 끝!

사랑의 시작, 사랑 그리고 사랑의 끝!

또 다른 사랑...

오해, 실연, 설레임, 열정, 집착, 귀찮음, 착각, 배려, 슬픔, 아픔...

사랑의 과정을 12가지 에피소드로 엮은 이야기

.......................................

나의 사랑학 개론...

자존감, 자기 확신 그리고 상대에 대한 믿음, 신뢰

꾸준한 노력 대체로 배려 가끔은 용서

그리고 내사랑을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는 당당함이 있다면 흔들리지 않을 듯ㅋㅋ

그런데 살아보니

그 어떤 것도 진리는 없고 나한테 정답이 다른 사람에게는 오답이 될 수 있더라.

그래서 매순간 겸손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랑하고 실패하고 그것을 통해 또 배우고 새롭게 시작하는거!!!

그것이 인생인지도...

주저앉지않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인듯

.

.

.

#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