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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영화] 월터 교수의 마지막 강의 Anesthesia

천사들의모후 2016. 9. 4. 07:40



감독   팀 블레이크 넬슨

출연   샘 워터스톤, 크리스틴 스튜어트, 그레첸 몰



철학과 교수인 월터는 인간이 왜, 어떻게, 뭘하고 살아야 의미있고 행복한지

질문하고 설명하고 강의하는 인물

다른 등장인물들은 나름의 존재이유와 행복을 찾으려 발버둥 치는 모습의 나열


이전에 보았다면 인생에 대해 삶에 대해 행복에 대해 고민하는 척이라도 했을텐데...

이 영화는 내가 어떻게 살던 관계없이 어떤 미친 인간에게 이유없이 칼맞아 죽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칼맞을 짓을 안하고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지 재수없어서 칼 맞게 된다면 그 삶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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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게 가장 서운한 것 중 하나는 언론에 대한 철저한 방치와 방조!!!

상대의 거짓주장을 담은 기사는 물론 악의적 블로그와 악성댓글러들 방치한 것!!!

소속사에서 포털에 한마디하고 공문 한장 보내면 한방에 해결되는 일인데...

2년이 넘는 동안 방치 + 지금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

명예훼손 판결이 난 지금도...


팬들은 일반네티즌이 아닌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댓글러 90명을 고소하였다.

반드시 처벌 받길 바란다.

물론 가장 벌받을 사람들은 지속적인 거짓말과 협박 공갈 그리고 명예훼손을 주도한 일당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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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