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펀더멘틀스 오브 케어링 The Fundamentals of Caring

감독   롭 버넷

출연   폴 러드, 크레이그 로버츠, 셀레나 고메즈, 제니퍼 엘

작가인 벤은 자신의 부주의로 아들을 잃는다.

우울증의 긴 터널 끝 간병인 교육을 받고 트레버의 간병인이 된다.

우여곡절 끝에 집에 갇혀사는 트레버와 여행을 떠나게 되고

우연히 만난 도트, 피치스와 동행하게 되는데...

이 여행의 과정을 통해 벤과 트레버는 엄청난 성장을 한다.

여행 후 벤은 미루고 미루던 이혼서류를 마무리하고

간병은 그만두고 예전처럼 글을 쓰며

트레버와 친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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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별 기대없이 봤는데 괜찮았다.

여행! 꼭 필요한 것 같다.

일상을 떠나는 것이 일상을 돌아보고 정리하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나도 떠나야 하는데

잘 정리하기 위해 잘 준비하고 떠나야지.....

내스타님아~당신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제대하고 소송이 마무리되면 꼭 여행을 떠나세요.

잘 쉬고 세상구경도 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채울 것은 채워 오세요.

건강하게 돌아올 그날까지 잘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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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