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메리칸 셰프 Chef

감독   존 파브로

출연   존 파브로, 엠제이 안소니, 소피아 베르가라, 스칼렛 요한슨

15회 뉴포트비치 영화제 관객상 수상

13회 트라이베카 영화제 관객상 수상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빼앗긴 셰프

음식평론가의 혹평

맘 상한 칼은 식당을 때려치우고 방황

푸드트럭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

레스토랑의 주방이야기, SNS 이야기, 아들과 전처와의 이야기

그리고 음식이야기가 잘 버무려져 있다.

정말 영화속 쿠바 샌드위치가 맛있는지 먹어보고 싶긴 하다.ㅎㅎ

영화 마지막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 실화의 주인공이 감독 겸 남주에게 요리를 가르치는 장면이 살짝 나오는데...

한국계 미국인이고 그가 푸드트럭에서 인기를 얻은 메뉴는 김치가 들어간 타코였다나 뭐라나...

영화 뒷이야기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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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환하게 웃는 모습!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함께 웃자!!!

잘 기다리고 있을께.

D-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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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