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살기! 살아내기! 살아남기!

[영화] 인 더 하우스 In the House 본문

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영화] 인 더 하우스 In the House

천사들의모후 2016. 4. 26. 06:42



감독   프랑수아 오종

출연   파브리스 루치니,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에른스트 움아우에



60회 산세바스찬 국제영화제 작품상 각본상 수상 외

20개 영화제 9개부문 수상 21개 부문 노미네이트



장애가 있는 아빠를 혼자 돌보며 사는 클로드

그의 눈에 완벽한 가족을 가진 친구 라파가 있다.

여름내내 라파의 집과 가족들을 지켜보는 클로드

주말의 일상을 글로 써오라는 작문과제에 클로드는 라파의 집과 가족들 이야기를 써낸다.

클로드의 글에 관심을 보이는 교사 제르망

글을 쓰기 위한 클로드의 관음과 상상은 걷잡을 수 없게 되고

이를 부추기는 제르망 역시 지켜야할 선을 넘는데...

모든 걸 잃고 파국에 이르러서야 멈추게 되는 두사람의 이야기





.............................................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할 말이 없다.

지켜보는 나도 치가 떨리고 끔찍하고 견디기 힘든데 오죽할까 싶어 말을 아끼려 한다.

내스타님아~잘 견뎌주길. 잘 이겨내길 기도할께.

우리가 웃으며 만나게 될 그날을 기다리며...

.

.

.

함부로 말하는 패널들아~

함부로 말하지마라!!!

방송으로 합의 종용하는 이야기 들으니 더더더 끝까지 가야하는 명백한 이유가 하나 더 추가된 듯하다.

다들 꿈깨!!!

그냥 넘어갈 상황이 아니야. 입장바꿔 생각해봐라. 너 같으면 합의하겠니?

조용히 있으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열받게 하네!!!

.

.

.

#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