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패밀리 맨 The Family Man

 

 

 

감독   브렛 래트너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 테아 레오니, 돈 치들, 제레미 피븐

 

 

성공한 일 중독자 잭에게 찾아온 크리스마스 선물 덕분에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가족이 있는 삶을 꿈꾸게 된다는 이야기

 

생각해보면, 그 시절 이런 류의 영화가 많았던 것 같다.

누구나 노력하면 모든 걸 이룰 수 있다는 꿈을 꿀 수 있고 막연하지만 희망이 있던...

그런 시대를 살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싶기도...

걱정과 두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노력에 비해 큰 성과를 누릴 수 있었다.

지금 청춘들에 비하면...

우리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물려줘야 하는데

꿈꿀 수 있는 자유를 빼앗은 기성세대가 아이들에게 빚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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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을 때 컨디션이 별로 였다.

이른 아침부터 바빴고 오후가 되서야 일이 마무리 되었다.

피곤해서 잠깐 자려고 누웠는데 너무 많이 자버렸다.

리듬이 깨져버린 기분

또 잠들면 되지만 잠이 오려나?

이렇게 한주일을 시작하려니 두렵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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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