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컴백, ‘브레이크 다운’ 재킷으로 ‘짐승남’ 변신

 

 

사진출처 키이스트

 김현중의 첫 번째 미니앨범 ‘브레이크 다운’의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사진 속에서 김현중은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과 한층 건강해진 근육질 몸매로 한층 남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7일 첫 공개되는 타이틀곡 ‘브레이크 다운’은 전자 브라스와 신디사이저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 앨범 제작 초기부터 김현중만의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에 포커스를 맞춰 완성 됐다.

 

무언가 한쪽으로만 치우쳐진 느낌의 요즘 가요계...또다른 모습을 가수 김현중이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감이 커진다.

이 사진 보니...꽃남 이미지 이젠 벗어버릴 수 있겠다.

잘 생긴건 사실이지만 곱상하고 여린 이미지가 김현중은 아니었으니까...

어쩜 이처럼 강한 남자의 이미지가 원래 김현중에 더 가까울 수도...

그래도 부드러운 미소, 세심한 배려와 자상함하면 또 김현중인데...그러고 보면 모든걸 가진 남자가 바로 김현중이구나.

드디어 컴백이 코앞이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