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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회 백상예술대상 본문

우주신이야기

47회 백상예술대상

천사들의모후 2011. 4. 1. 16:32

 

사진출처 : 뒷조사 김현중 erin님

 

내겐 채찍질보다 더 인상적인 수상소감

"아무것도 아닌 고등학생을 김현중으로 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우주신 김현중은 달변은 아니지만 진심을 담아 이야기한다.

너의 수상소감이 듣고싶어.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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