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ibili] 김현중 배틀그라운드 2021.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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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중이 생각하는 배틀그라운드 게임은

무기 많이 먹고 숲에 숨어있는 게임. 숲에 숨어있다가 마지막 한 발로 치킨 먹기

 

# 현중이 처음 배틀그라운드 게임에 빠졌을 당시 모습

이 게임이 처음 나왔을 때 가수 생활도 접고, 운동도 접고, 기상해서 이거 하고, 밥 안 먹고, 새벽이 되어 있어요.

밥 먹고 잠깐 눈 붙였다가 멀미했으니까 화장실가서 토하고 다시 했어요.

 

(게임이 처음 나왔을 때는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운동을 하지 않고 밥을 먹지 않고 게임을 계속하면 새벽이었다.
조금 자고 일어나 밥을 먹었다. 전날 게임을 오래 해서 멀미가 나서 화장실에 토하고 다시 게임을 했다.

When the game first came out, it was dawn if I stopped being a singer, didn't exercise, didn't eat, and continued playing games.
I slept a little and woke up to eat. 

I threw up in the bathroom and played the game again 

because I got motion sickness because I played the game for a long time the day before.)

 

# 현중의 노래 [What are we fighting for] 이야기

제 곡중에서 [What are we fighting for]라는

"차가운 공기가 영혼을 감싸고 yeah yeah 끝나지 않을 싸움이 또 시작된다

Hey hey hey, what are we fighting for? Hey hey hey, who are you dying for? So you gonna pull the trigger?"

 

이 노래가 세계평화를 위해 쓴 노래이기도 하지만 베그 때문에 쓴 노래라는 걸 처음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베그, 서로 죽이지 않고 가운데 자기장에서 다 같이 전사하는 게 진정한 아름다움입니다.

 

# 현중의 약속

포친키(Pochinki) 두 번째 집에서 빨간 지붕 2층에서 만나면, 5탄 7탄 수류탄 보약 드링크 드릴 테니까

꼭 포친키 2층 빨간 지붕에서 만나요!!!

www.bilibili.com/video/BV1264y1C7sW

 

【金贤重】贤重的手游时刻_哔哩哔哩 (゜-゜)つロ 干杯~-bil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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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 씨~ 게임을 나름 하긴 하는 것 같은데 너무 못하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작곡 아이디어는 사실 어느 곳에서나 얻을 수 있긴 한데

[What are we fighting for]가 베틀 그라운드 게임하다가 만든 곡이라니 ㅎㅎ

재밌네요.

 

그나저나 난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할 줄 모르고,

현중이 게임하는 거 보니 그리 쉽게 갈 수 있는 곳 같지도 않고 ㅋㅋㅋ

현중이 준다는 5탄 7탄 수류탄 보약 드링크 받으러 가야 하는데

난 현중이 말한 그 포친키 2층 빨간 지붕에 갈 수가 없어. 어쩌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