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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IN KOREA

김현중 한국의 美 알린 콘텐츠 'MUSIC IN KOREA' 시즌1 마무리

천사들의모후 2021. 1. 26. 10:27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직접 기획한 음악 콘텐츠 ‘MUSIC IN KOREA’(뮤직 인 코리아)가 글로벌 팬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알렸다. 

‘MUSIC IN KOREA’는 매주 김현중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던 콘텐츠로 한국의 아름다운 명소를 소개하고 전경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서울은 물론 강원도, 인천 등 다양한 장소에서 다각도로 담아낸 음악과 풍경은 코로나로 인해 여행과 자연에 목마른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지난해 공개된 김현중의 'Oasis'(오아시스)는 음악과 만리동의 전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조회수 158만 뷰를 기록하는 등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영상 속 음악들은 김현중이 전곡 프로듀싱한 정규앨범 'A Bell of Blessing'(어 벨 오브 블레싱)에 수록된 곡들로 새로운 편곡을 통해 영상과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그림을 만들어냈다. 

특히 지난 금요일 첫번째 시즌의 마지막을 알리며 공개된 영상에서는 그동안의 모든 시리즈의 특별한 비하인드와 김현중의 평소 장난기 넘치는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의 멋스러운 전경과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MUSIC IN KOREA’는 두 번째 시즌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출처 : 톱데일리(http://www.top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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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뮤지션 김현중의 성장이 놀랍다.

코로나로 인해 공연을 할 수 없고 팬들을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돌파구를 찾아내는 기획력이 놀랍고

그 결과물이 팬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감동을 줘 정말 감격스러웠던 프로젝트였다.

좋은 곡을 만들고 매 무대마다 늘 새롭고 참신한 시도를 하기 때문에 그의 무대와 공연이 늘 처음처럼 놀라웠다.

공연을 보여줄 수 없는 코로나 상황

모두 멈췄고 모두가 무기력해하고 있었는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편곡과 영상을 선물하다니...

분명 지난 12주 행복했고,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 주었다.

 

새로운 곡을 준비 중이고 또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내 스타 내 가수 김현중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