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살기! 살아내기! 살아남기!

김현중, 독보적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폭넓은 활동' 본문

우주신이야기

김현중, 독보적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폭넓은 활동'

천사들의모후 2019. 9. 5. 12:16


가수 김현중이 독보적인 솔로 남자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김현중은 지난 달 10일 디지털 싱글 ‘솔트(SALT)’를 공개, 제주도의 감성을 모두 담은 선물 같은 앨범으로 대중을 만났다. 

배우이자 가수로서 활약하고 있는 김현중은 국내에서 몇 안 되는 남자 가수로 손꼽히고 있다.

2011년 첫 번째 미니앨범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으로 솔로 데뷔를 알린 김현중은 그 후 ‘럭키(LUCKY)’, ‘라운드(ROUND) 3’, ‘타이밍(TIMING)’, ‘헤이즈(HAZE)’, 그리고 정규앨범 ‘뉴 웨이(NEW WAY)’ 등 꾸준한 앨범 작업을 통해 음악성을 자랑한 바 있다.

앨범 작업 속 빛을 발휘하는 김현중의 프로듀서 면모도 포인트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작사 및 작곡, 편곡, 프로듀싱까지 참여하고 있는 김현중은 자신만의 감성을 짙게 녹여내는 것은 물론, 댄스부터 보컬이 돋보이는 발라드, 밴드 사운드의 로큰롤 등 다채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특히 김현중은 미니앨범 외에도 싱글을 비롯해 ‘장난스런 키스’, ‘결혼의 꼼수’,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시간이 멈추는 그때’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도 참여,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현중의 솔로데뷔 앨범 ‘브레이크 다운’을 시작으로 2집 ‘뷰티 뷰티(Beauty Beauty)’, 3집 ‘언브레이커블(Unbreakable)’, 최근에 발매한 ‘포장마차에서’ 등 각 앨범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모두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국내외 팬들의 여전한 관심까지 입증해 보이고 있다.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팬들의 만족도를 책임지고 있는 김현중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면모가 담긴 영상들도 공개하고 있다. 

.

.

.

가수가 자기 노래를 만들어 부르는 순간 진정한 가수가 된다고 생각한다.

꾸준히 앨범 발매하면서 자작곡 수를 늘려나가고 꾸준히 공연하는 내가수가 난 너무 자랑스럽다.

아이돌이 솔로로 변신한 이후 꾸준히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기적같은데

이제는 자기 곡으로 퀄리티 있는 앨범을 내놓는 것이 신기하고 놀라운 것을 지나

새로운 뮤지션들과 콜라보 하면서 더 다양하고 폭넓은 음악을 해 나가는 내가수 김현중!

당신을 응원합니다!!!

누가뭐라해도 꿋꿋하고 씩씩하게 김현중의 길을 걸어가세요!!!

늘 함께 할께요!!!


김현중 2019 월드투어 BIO-RHYTHM 그리고 곧 발매예정인 日 앨범 [This is Love]의 성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