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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이야기

김현중 “20대엔 댄스, 30대엔 밴드음악”

천사들의모후 2011. 10. 11. 06:13

사진출처 : 키이스트

 

두번째 미니앨범 ‘럭키(Lucky)’낸 김현중
브라스 가미된 신나는 펑크음악 선택/댄스가수 마지막날엔 팬에 무료 공연/드라마로 연기력 쌓은뒤 영화 ‘노크’

 

포커스신문사 | 김성대 기자 

“SS501 재결성요? 아직은 어려울거 같아요”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한 후 쉴틈없이 달려온 그에게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

“처음 가수로 데뷔했을 때는 어렸기 때문에 가수보다는 연예인이 돼서 좋았던 것 같아요. 지금은 좀 성숙해서 제 일에 좀 더 애착을 갖게 됐어요. 내 거고 내가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완벽하게 준비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어린 나이에 흔히 말해서 성공했다고 하지만 거기에 심취하면 안될 거 같아요. 안주하면 자기 발전이 없잖아요.”

SS501로 다시 무대에 설 가능성에 대해 서는 “현재 멤버들의 소속사가 다른 점을 고려하면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라며 “팬들을 위해 좋은 말을 할 수도 있지만 아닌 건 아니라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벤트성) 합동 무대나 시상식에서 함께 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여지를 뒀다.

기사 출처 http://www.fnn.co.kr/content.asp?aid=35876ac376bc4e348ab2a8f256b70e53

 

넌 SS501에서의 좋았던 혹은 나빴던 경험 모두 지금의 너에게 귀한 자산이 되었음을 기억하겠지.

난 지금, 김현중의 앨범을 갖게 되는 일이 정말 좋다.

네 목소리 네 노래가 난 정말 좋다. 지금의 가수 김현중을 너무 사랑해.

데뷔초 널 누리지 못했지만...솔로가수 김현중의 20대와 30대를 함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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