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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日 Weekly magazine "Shūkan josei" 인터뷰 본문

우주신이야기

김현중 日 Weekly magazine "Shūkan josei" 인터뷰

천사들의모후 2017. 9. 13. 08:28




入隊中から、今回の全国ツアーの内容を考えていました。みなさんに、少しでも僕の気持ちをお伝えしたい。そう思いながら

군에 있을 때 부터 이번 전국 투어 내용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約2年ぶりとなる、除隊後、”初"のソロツアーで4万5000人のファンと再会を果たしたキム・ヒョンジュン。
”直接、みなさんのところへ行って挨拶がしたい”という本人の希望を反映したツアーは、これまでのアリーナ規模とは違い、リーダー(=キム・ヒョンジュン)をより近くに感じることのできる会場を選び、18都市21公演を行った。

약 2년만의 제대 후 "첫" 전국 투어에서 45,000명의 팬과 재회한 김현중, " 직접, 여러분이 계신 곳에 찾아가서 인사하고 싶다"고 하는 본인의 희망을 반영했던 투어는, 지금까지의 아레나 규모와는 달리. 리다(현중)를 한층 가까이 느끼는게 가능한 공연장을 택해, 18개 도시, 21회의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僕も、こんなに喜んでもらえるとは思っていませんでした。 久しぶりに来日した空港でもそうだったんですが、たくさんの方が以前と変わりなく僕を歓迎して、応援してくれる。 本当に感動的でした

제 자신도 이렇게 기뻐해 줄 거라고는 생각못했어요. 오랜만에 일본을 방문하게된 공항에서도 그랬지만, 많은 분이 이전과 변함없이. 저를 환영하고, 응원해 주고, 정말로 감동적이었어요


その熱い声援に応えるように、公演すべてのセットリスト(演奏する曲や順番)を変え、積極的に客席に下りていき、ファンとふれ合った。

그런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전체 공연의 세트리스트(연주곡이나 순서)를 달리하고, 적극적으로 객석에 내려가 팬들에게 다가가 접촉했다.


あと、もう1公演あったら、演奏する曲が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笑)。 今回、セットリストを変えたのは、僕が今できる最大限のことをしたかったからです。 兵役を経験したことで"音楽や演技をすることは、自分の身体の一部"という気持ちがより強くなった。ステージに立つことが、僕自身を癒してくれる、そんな感じなんです」
공연을  한번 더 하게 되었다면, 연주할 곡이 없었을지도 몰라요(웃음) 이번에, 세트리스트를 매 공연 달리했던 것은,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것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군대를 다녀오니, 음악이나 연기를 한다는 것이 내 몸의 일부라는 생각이 한층 강해졌어요. 무대에 선다는 것이 내 자신을 치유해주는, 그런 느낌이에요.           


会えなかった期間の愛をギュッと詰め込んだ2か月に渡るツアー中で、特に印象に残っていることを聞くと,
만나지 못했던 기간의 사랑을 꽉 담은 2개월간의 투어 가운데에서, 특히 인상에 남아있는 것을 묻자,

いろいろな僕の等身大パネルを持っていらして、会場に持って来てくださる方がいるんです。
初めて見たときは、"自分が客席にいる!!"と、ちょっと驚きました。
いつもご自分の隣の席に僕のパネルを置いて、ステージを見てくれんですよ。
ということは、あのパネルの分もチケットを購入してくださっているかな......?
"다양한 내 등신대 패널을 가지고 있어서, 공연장에 들고와 주신 분이 있습니다.
처음 봤을 때 "내가 객석에 있다니 !!"하고, 조금 놀랐습니다.
항상 자신의 옆 자리에 내 판넬을 놓고 무대를 봐주거든요.
그렇다는 것은 그 판넬 몫도 티켓을 구매하고 계시는걸까......? "

"みなさんがいるから、歌うことができている”と、つねに力をくれる存在であるファンの話題をいちばんにあげリーダー。
そのファンと今ツアーの最後の時間を過ごすことになった京都でのステージについては、
"여러분이 있으니 노래할 수 있다"고, 항상 힘을 주는 존재인 팬의 화제를 첫번째로 드는 리더.
그 팬과 이번 투어의 마지막 시간을 보냈던 교토에서의 스테이지 내용은,

すべての曲を"これが、最後"と思って大切に歌いましたが、このツアーの最後の曲のときは、僕だけじゃなく、
バンドのᅳ皆さんもこみ上げるものがあったみたいです。
でも、涙がこぼれるまでには......。
なぜかと言えば、倒れそうになるくらい頑張っていたので、水分がすっかり出きってしまっていたんです
"모든 노래를 "이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소중히 노래했지만, 이 투어의 마지막 곡의 경우 나뿐만 아니라,
밴드의 여러분도 북받쳐 오르는 것이 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눈물이 흐르지는(않았다).......
왜냐하면, 쓰러질 정도로 열심히 했기 때문에 수분이 완전히 날아가버리고 없었거든요."

ユーモアたっぷりに語る。これからは、口にするのが苦手な"愛している"と言葉でも、自分の思いを表現していきたいそう。
そして、気になるのが、今後の活動。
유머스럽게 말한다. 이제는 말하는 것이 서툰 "사랑해"라는 말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싶은 것 같다.
그리고 궁금한 것이 향후 활동.

いま、冬に似合う曲を考えています。
ミュージックビデオやジャケットのアイデアも浮かんでいて。
僕が作詞、作曲をした作品をそう遠くないうちに聽いてもらえる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
"지금, 겨울에 어울리는 곡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뮤직 비디오와 재킷의 아이디어도 떠오르고 있고.
내가 작사, 작곡한 작품을 멀지 않은 장래에 들려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ツアーで各地を回ったリーダ。久々の日本を堪能した?

투어에서 각지를 순회한 리다. 오랜만의 일본을 만끽했나?


오사카 공연에. 사촌이 왔어요. 오사카의 거리를 보여 주려고 관람차를 탔는데, 생각외로 높이가 있어서, 흔들리고, 무서웠어요. 그리고 각지의 좋아하는 집(리다가 좋아하는 규동집)에도 갔어요. 기념품으로  '시로이 고이비또(하얀 연인)'를 샀어요. 다른 데에서도 이름을 달리한 비슷한 상품을 봤었지만,  진짜 원조를 사려고 참았지요(웃음). 그리고 아직, 초보자이지만, 골프 용품도 샀어요. 일본에서도 배용준형 일행들과 골프를 쳤어요


愛犬のボーダーコリー、アートとマチックは元気?
애견인 보더콜리, 아트와 매틱이는 잘 지내나?

いまも一緒に住んでいます。ツアー中も、毎日、テレビ電話で話をしていました。
名前を呼ぶと、「ウン!」って、應事をしてくれるんです。
最近は、犬と泊まれるペンションを探したりしています。
지금도 함께 살고 있습니다. 투어 중에도 매일, 영상통화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름을 부르면 "멍!"하고, 응답을 주는 거예요.
최근 강아지와 묵을 펜션을 찾고 있습니다.



# 사진출처 : 트윗펌 cr aki060206

# 인터뷰 번역 출처 : 김현중 갤러리 + 뒷조사 김현중

# 사진및 인터뷰 공유해주시고 번역해주신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