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극의 쉐프 The Chef of South Polar

감독   오키타 슈이치

출연   사카이 마사토, 나마세 카츠히사, 키타로, 코라 켄고, 토요하라 코스케, 후루타치 칸지, 쿠로다 다이스케, 코하마 마사히로

남극 돔 후지기지에서 8명의 대원이 1년반동안 함께 생활하는 이야기

어쩌다 남극에 파견된 쉐프

그가 열심히 만들어주는 음식 이야기

음식 영화의 부작용은 영화보다가 꼭 뭘 많이 먹게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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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1년반동안 고립된 생활을 하면서 대원들은 조금씩 변해간다.

영화라서 덤덤했던 가족들도 애틋해지고

중간에 헤어졌던 연인도 다시 만나게 되고

하고 싶은 것을 해내기도 하고

하고 싶은 것을 찾기도 하고...

나 역시 내스타를 기다리는 600 여일동안 조금씩 변해갔다.

변치않고 더 분명해진 것은

내가 아직도 변함없이 아니 더 간절하게 내스타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

내스타님아~ 너라서 기다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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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