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맥팔랜드, USA McFarland, USA

감독   니키 카로

출연   케빈 코스트너, 마리아 벨로, 모건 세일러

캘리포니아주에서도 낙후된 농장지대 맥팔랜드

짐 화이트는 가족과 함께 일자리를 찾아왔다.

기존 코치와 마음이 안맞아 미식축구 부코치에서도 밀려난 짐은

그냥 체육교사로 맥팔랜드에서의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그 무더운 날씨에도 잘 달리는 아이들을 발견한다.

짐은 그 아이들과 크로스컨츄리팀을 만들어 주 대회에 나갈 계획을 세우는데...

훈련이 아니라 삶을 위해 달리는 아이들

어쩔 수 없는 사람들만 남아있는다는 맥팔랜드에 희망을 심어준 짐의 이야기

달리기에서 희망을 찾아낸 아이들의 이야기

실화라는데 꽤 따뜻하고 감동적인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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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짐과 같은 코치가 필요하다.

상처받은 국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줄 리더가 필요하고

전세계 헤네치아에겐 나의스타 김현중이 필요하다.

이제 100일 남짓 남았다.

아자아자!!!

검사님들 제발 일 좀 빡세게 하셔서 최씨모녀의 실체를 밝혀주시고 처벌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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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