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텀 라이프 Term Life

감독   피터 빌링슬리

출연   빈스 본, 헤일리 스테인펠드, 빌 팩스톤

범죄 기획자 닉은 사건을 의뢰받으면

진입 물건확보 탈출 계획을 세우고 그 일을 수행할 팀에게 역할을 맡기고

수수료를 챙기는데...

의뢰한 일에 문제가 생기면서 경찰과 멕시코 갱의 추격을 받게 된다.

이혼한 전처는 알콜문제로 입원한 상태, 사춘기에 들어선 16살 딸은 탈선의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 중

딸의 안전 때문에 닉은 케이트를 데리고 함께 도피하는데...

처음 만난 부녀, 함께 사건을 해결하면서 관계도 회복된다는 이야기

영화 [더 브레이브]에서의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매우 인상적이어서

이 배우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궁금했다.

그 이후 작품도 몇편 보았고 최근작이어서 봤는데...

영화 자체는 그냥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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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올려다 본 밤하늘에 달이 밝은 날 이나 별을 보게 되는 날

어김없이 내스타를 떠올린다.

어제 밤, 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내리는 비

잠시 멈춰 우산을 펴면서 내스타를 떠올렸다.

그가 생각나는 그 순간, 짧은 기도를 한다.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꼭 승리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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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