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글북 The Jungle Book

감독   존 파브로

출연   닐 세티

키플링의 동명소설이 1894년 발간되어 120년 동안 여러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작품

모글리를 제외한 모든 장면은 CGI 특수효과로 구현된 실사도 아닌 만화도 아닌 라이브 액션

정글에서 살게 된 살아낸 살아가는 모글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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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정책기획관이 민중은 개 돼지로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는 발언을 했다.

감히 국민을 개 돼지 취급하는 것도 어이없지만

문제는 제대로 편히 먹고 살게 해주지도 못하고 있다는 현실인데

개 돼지에게 왜 세금은 거두는지!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월급받을 때는 1%인 듯 착각하게 되지만

짤리면 똑같은 99% 되는 것도 모르는 놈이 정책을 만들고 있었으니

이나라가 이모양 이꼴이지!

이미 개 돼지 취급도 받았고

진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정글같다고 말한다.

정글에는 모글리를 잘 키워낸 늑대 무리 같은 부류도 있고

모글리를 도와준 표범이나 곰도있지만

모글리를 당장 죽이려하는 쉬어칸 같은 잔인한 맹수들도 있다.

우리가 사는 이곳에서 인간으로 인간답게 존중받으며 당당하게 살고싶다.

살아야지! 꼭 살아남아야지!

내스타님아~

당신이 살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살아야하는 그곳은 또다른 아니 차원이 다르게 더 무서운 정글 같다.

그래도 살아남았고 살아냈다.

다른 곳이 아닌 바로 그 무서운 정글로 꼭 돌아와!

우리가 함께 이뤘던 기적들! 다시 해내자!

우리 함께 만나는 그날! 웃으며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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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