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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 핫트랙스 싸인회 본문

우주신이야기

김현중 - 핫트랙스 싸인회

천사들의모후 2011. 6. 19. 23:40

 

정말 마음비우고 있었는데...당첨

 

지난주엔 싸인하는 우주신 손만 보고 왔다면 오늘은 얼굴 제대로 보고 왔다.

지난주엔 분명 악수는 했으나 감촉을 느끼지 못했다면 오늘은 아주 제대로 부드러움을 느꼈다.

 

자주보니 편안해진 사람은 현중군이 아닌 경호원

나 : 현중씨 식사하셨나요?

경호원 : 아니요. 끝나면 드실꺼예요.

나 : 컨디션 나빠지지않게 잘 부탁드립니다.

경호원 : 네

 

에휴~밥이나 먹고 하지. 얼마나 지칠까

현중군...너무 애쓰고 있는데 너무 오늘은 아쉬웠어. 미안해

뭘 더해야할까???

일단 할 수있는 거 부터 더 노력해봐야 겠다.

아직 시작일 뿐...힘내서...7월말까지...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