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럼보 Trumbo

감독   제이 로치

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톤, 다이안 레인, 헬렌 미렌, 엘르 패닝

공산주의와 연루되었다는 혐의를 증언할 것을 거부한 [할리우드의 10인]중 한사람

11개월간의 수감생활

그리고 복권되기까지의 10여년을 11개의 이름으로 글을 쓰며 처절하게 살아낸 

작가이자 남편이며 아빠인 남자의 이야기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작 [로마의 휴일] [용감한 사람]의 작가 달튼 트럼보 이야기

.......................................

트럼보에게 가장 힘든 것은 무엇이었을까?

생활고?

이름없이 사는 삶?

몹쓸 바이러스처럼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

외로움?

다 힘들었을 것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부러웠던 것은

천재적 능력, 늘 곁을 지켜준 아내와 아이들, 성실함...

.

.

.

잃은 것을 아쉬워하지 말고

아직 곁에 있는 것에서 힘을 얻길 바래요. 내스타님아~

.

.

.

#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