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살기! 살아내기! 살아남기!

[영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My Sweet Orange Tree 본문

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영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My Sweet Orange Tree

천사들의모후 2015. 12. 25. 14:46

 

 

 

감독   마르코스 번스테인

출연   후아오 기에메 아빌라, 호세 드 아브루, 카코 시오클레르

 

 

모두 예수님 생일을 축하하지만

예수님께 선물을 주지는 않잖아요?

 

예수님은 가난했다면서요?

예수님 아빠는 일도 하고 안때렸죠?

전 가난하고 나이도 어려요.

 

착한 아이는 아니지만 도와주세요. 예수님

 

장난꾸러기 제제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성당에서 기도하는 장면이 나온다.

과연 예수님은 제제의 기도를 들어주셨을까?

분명 아닌데...들어주신 것 같기도 하다.

 

원작 마지막에

여섯살 내게 다정함을 알려준 뽀르뚜가 아저씨를 사무치게 그리워하며...

라고 써 있다고 한다.

 

 

 

..........................................

 

 

 

다정함 하니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

.

.

당신의 손길을 필요로하는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

.

#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