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영화] 타임 투 리브 Time to Leave
천사들의모후
2016. 4. 25. 07:27
감독 프랑수아 오종
출연 멜빌 푸포, 잔느 모로, 발레리아 브루니 테데스키
31세의 젊고 잘생긴 사진작가 로맹
말기암 진단을 받는 순간부터 삶을 마감하는 그 순간까지의 이야기
뜻밖의 제안과 의외의 전개 그리고 마무리
23편의 영화 모두 각본 각색에 참여한 감독 프랑수아 오종
그가 인정받는 여러 이유 중 하나가 오종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진짜 독특하기 때문일꺼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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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통한 이별
육체적으로는 많이 아프지 않고 가족들 힘들게 안하고 다른사람 손 빌리지 않고 살다가 잘 죽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굿바이 인사도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음을 이야기하며 월요일 아침을 시작하지만 내가하고 싶은 말은
오늘을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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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