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The Anthem of the Heart
감독 나가이 타츠유키
출연 미나세 이노리, 우치야마 코우키, 아마미야 소라, 호소야 요시마사
하고 싶은 말 막아버린 부모
사랑하는 엄마 아빠 탓을 할 수 없어 달걀귀신 탓을 하게 된 아이
상처 자학 그리고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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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외치고 싶어하는 말!
팬감정 무시하고 오로지 돈벌이만 생각하는 소속사를 보니
어떤 변호사와 의뢰인이 떠오르고
마음이 외치고 싶어하는 것을 차근차근 준비하는 팬클럽과
아주 대조적으로 보였던 하루였다.
팬들이 돈 모으고 팬들이 변호사 선임하고 팬들이 수만장의 증거자료를 모으고 거르고 거르고 걸러서
지난 2년동안 악의적이며 지속적인 악플러 90명을 팬대표 이름으로 형사고소했다.
소속사가 해줬어야 할 일이다.
그러나 소속사가 한 일이라고는 오로지 팬 지갑털기 뿐!!!
소속사가 해야 할 기.본.적.인 일도 하지 않으면서
군대간 연예인 생일이라고 그 팬클럽을 상대로 굿즈를 파는 소속사!
굿즈 가격이 3000엔 3500엔이다.
굿즈 팔려고 며칠 전 면회다녀왔다고 사진 올린 듯
진짜 소름 끼친다.
연예인도 감정있는 사람이다.
아무리 팔아먹으려고 해도 사줄 사람이 없으면
이런 짓도 안하겠지만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 나만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대외적으로는 팬이 10%밖에 안남았다고 폄훼하면서
충성도 높은 팬 이용해 지갑털기에 혈안!!!
뻔이스트라고 회사이름을 바꾸는 것이 어떨지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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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