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바웃 슈미트 About Schmidt
감독 알렉산더 페인
출연 잭 니콜슨, 캐시 베이츠, 호프 데이비스, 더모트 멀로니
6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 각본상 수상
외 각종 영화제 60개 부문 노미네이트, 21개 부문 수상
잭 니콜슨 그는 개성있는 배우다.
아카데미에 12번 후보에 오르고 2번의 주연상과 1번의 조연상을 수상했고
골든글로브는 7회 수상 했다.
워렌이 맞이하는 은퇴이후의 삶, 아내와의 갑작스런 사별, 결혼을 앞둔 딸...
모든 것이 혼란이고 이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은 기분이다.
그래도 이런 그림을 받게 되어...워렌이 잘 살았을 것 같다.
그는 불쌍한 탄자니아의 고아에게 하루에 77센트를 후원했지만
그 아이로부터 하루를 살아낼 힘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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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의 [고맙다] 가사중...
죽어도 이 손 놓지않길 기도해
세상 끝까지 함께 걸어가길 약속해
지독한 사랑이 시간에 지쳐서 우는 날에도
맹세할게 예쁜 추억 꼭 지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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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꼬마가 보내준 그림도 그렇고
새삼 "손을 잡는다"라는 말에 참 많은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스타 김현중에게 가끔 위문편지를 쓰는 이유는
나 개인이 아닌 팬의 존재를 알려주고 싶어서다.
그가 힘낼 이유를 찾으라고...
그것이 위문편지, 위문품 혹은 그 어떤 것이라도
그가 힘낼 이유를 찾았으면 좋겠다.
내스타~잘 지내고 있을꺼라 믿어요.
우리 452일뒤 웃으며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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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