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2017년2월11일
D - 470
천사들의모후
2015. 10. 30. 08:48
여덟번째 보내는 편지...
두장 정도 쓰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세장...ㅋㅋ
너에게 할 말이 그리 많은 것은 아닌데 내가 편지를 계속 쓰는 이유는
잠시라도 활짝 웃게 만들어주고 싶어서...
내 편지글 읽고 1초 미소를 지어준다면 그정도에 만족!
더 노력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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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6억청구소송의 4차변론준비기일!
의도적으로 세뇌시키는 기사들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심코 던지는 말들에
오늘도 상처입게될 내스타 김현중과 부모님~
부디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
무겁고 무거운 내스타의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게되길
조용히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전세계 헤네치아의 마음을 모아 모아 긍정의 기운을 보냅니다.
얍~~~
이재만 변호사님~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