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프다! 속상하다!! 견디자!!!
천사들의모후
2015. 8. 3. 13:14
"낮이 오지 않는 밤은 없고,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
- 히가시노 게이고 [끝없는 밤] 中
동트기 직전이 가장 춥고 어둡다 했나?
지금인가보다.
난 수많은 팬중 한명일 뿐이지만 아프다! 속상하다!!
하지만 견딜것이다!!!
그저 진실이 밝혀져 폭행사건의 억울함만 이라도 풀렸으면 좋겠다.
김현중도 부모님도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나도 팬들도 여전히 잘 버티고 있어서 다행이다.
그래도 답답하다...
진실을 알리려는 시도라도 해보자!
김현중사건 A의 주장 vs 증거
http://blog.naver.com/iyh68/220439526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