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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나의 이야기 (325)
살기! 살아내기! 살아남기!
어제 드디어 명세서를 받았다. 3만원을 초과하였다는 안내멘트가 나온 이후 얼마나 나올까 궁금했는데... 타통신사 정보이용료가 49,200원 하루도 빠짐없이 투표했으니까... 하루 평균 1640원...아이폰 QR투표는 5500원이었는데... 나름 빠른 속도로 잘 한거 같다. ㅋㅋ 집전화 명세서는 아직 안왔는데...비슷..
어렸을때 보통사람들이란 일일연속극이 있었다. 난 그 드라마를 보면서 보통사람이 되고 싶었다. 어린 나이였지만...보통사람이라는 드라마의 주인공들 처럼 되기가 현실에선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살면서 보통이란 기준의 애매함에 대해 알게되고 그 사회적 기준에서 ..
출처: MurdererQ님 작년 이맘때...드림콘서트 예매를 했던 기억이 있다. 오토바이 사고 직후라 몸도 많이 안좋았고 곧 계약만료를 앞둔 상황이라 어수선하기 이를데 없는 때 이기도 했다. 그래도...그래서...그럴때일수록...그러니까...꼭 가서 응원해주고 싶었다. 드림콘서트...그때도 상암월드컵경기장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많지 않아서...가족들이 뭘 하자고 하면 잘 따라주는 편이다. 대신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가족들을 잘 설득하기도 한다. 그런데...팬질은...뭘 하고 싶어도 내맘대로 되는 일이 아니라 속상할 때가 있다. 그래도 하고 싶어서... 현중군이랑 사진찍기, 싸인 받기, 공방가기, 콘..
오늘 아침 KBS앞 수많은 벤과 수많은 팬들을 보고서야 오늘이 금요일이란 걸 알았다. 그런데 갑자기 들려오는 내 심장소리 쿵.....쿵....쿵...쿵..쿵.쿵쿵쿵 이른 아침부터 방송을 준비하는 가수들 이른 아침부터 그들을 지켜보기 위해 줄을 선 팬들 한달 뒤 내 모습인가? 우주신의 첫 방송 볼 수 있을까? ..
강산이 변해도 아이템은 변치않는 작은딸의 운동회-이 꼬맹이가 오늘 달리기 1등을 했다. 생전처음으로.. 드디어 5월...행사의 달이 시작되었다. 작은 딸은 운동회 큰딸은 자녀와 함께 하는 학부모 특강... 이 모든 일은 밤 9시가 넘어서 끝났다. 무슨 일이든 제 할 일 알아서 잘 하는..
난 회의 길게하고 했던 말 또하고 주절주절 설명하는 사람 딱 질색이다. 우주신의 글을 보면 천재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내용은 꽉 채우고 버릴 것은 없는 글을 쓴다. 그것도 마음을 담아서... 그저 조각처럼 잘생긴 연예인이 아니라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절대 징징거리거나 투덜거리지도 ..
쌀쌀한 봄바람 제대로 맞아서 눈꺼풀도 무겁고 어깨도 뻐근하지만 오랫만에 울스타를 봐서 기분은 완전 최고인 월요일이다. 추운거 기다리는거 엄청 싫어하지만 싫어하는 일을 기꺼이 하게 만든 김현중 축구장은 십여년전에 상암에서 투란도트 공연할때 한번 가본게 다인 내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에 처음 가봤다. 축구를 보러??? 아니 축구하는 현중이 보러 사실 기자들이 올려준 사진이...팬들이 찍어 올려준 직찍과 직캠이 현중군 얼굴을 더 잘 볼 수있지만 큰소리로 응원할 수 있어서...라기 보다는 현장에서 빠르게 뛰어다니는 진짜 현중군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며칠 살짝 우울했는데...완전 털어버리고 왔다. 축구선수 김현중 완전 땡큐~ 참, 경기 시작전 대형전광판에 수원블루윙즈 응원하는 아이유 등장... FCMEN 선수..
출처 : 다음 스타존 축구님 이 모습을 두눈에 담고 왔다. 오늘은 일단 설레이는 이 마음 그대로... 더이상 아무말도 하지 않고 더이상 아무것도 보지말고 자야겠다. 그럼 혹시 이오빠 꿈에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현몽은 실패...